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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실크로드를 만든 취지

작성자 z대법사z 작성일 2012.12.26 조회수 1170회

처음 실크로드를 만든것이 삼각대립이였는대

지금은 상인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도 않고

오직 도적 헌터로만 구분 되 있네요

예전 상인들이 무역을 해야 도적이 활성화되고 헌터가 활성화 되었는대

지금의 모습은 청군 백군 쌈밖에 안되는게 참 안스럽네요

겜을 즐기는게 아니라 오직 운영자님들 회사입장에서

돈벌기만 급급해서 싸움시켜 연금하게 만들고 돈쓰게 만드는게 실크의

궁극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유저가 줄어드는것도 이때문이라 보네요

오직 연금해서 템장비가 좋아야 겜을 즐길수 있게끔 만들면 우저가 떠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밤새도록 사냥을 하시던 유저분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그분들 연세도 많았었는대요

그분들이 연세를 뛰어넘어 겜할수 있었던게 열심히 하시는거 그거로 믿고 실크를 접했는대 이젠 접해도 할게 없게 만드니 운영자님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일주일에 한두번 괴조로크 만나러 갈수 있게 하는것과 같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무역을 할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삼각대립이 없어질거면 차라리 홍군 청군 나누어서 사냥을하고 쟁을 할수 있게 하는게 좋겠죠?

걍 예전의 실크가 그리워 한두마디 주절대네요 ..........^^

각 특산품 무역소를 다시금 활용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이나 격일로 무역을 할수 있도록하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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