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레벨 표시

몬스터의 이름은 총 5 단계의 색으로 표시된다. 몬스터의 이름이 파란색 일수록 자신보다 레벨이 낮으며, 빨간색 일수록 레벨이 높다. 흰색은 자신과 동급의 몬스터를 나타낸다.

저레벨(파란색), 동레벨(은색), 고레벨(붉은색)
유피테르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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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이름 Lv 방어형태 공격타입 공격형태
신전 수호병 111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유피테르 신전을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석상으로 신전에 위해를 입히려는 침입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도끼를 치켜든 그의 모습은 어떤 침입자라도 겁 먹을만 하다.
신전 수호 기사 111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유피테르 신전을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석상으로 신전에 위해를 입히려는 침입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뛰어난 장인에 의해 제작되어 다른 석상보다 더욱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영혼 절단자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과거 유피테르 신전에서는 신전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요청을 통해 죄를 심판했었는데 이 때 죄질이 무거운 자들의 영혼은 다시 세상에 발딛을 수 없도록 소멸시켜 버렸다고 한다. 이러한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영혼 절단자로 그의 큰 도끼로 절단당한 영혼들은 다시 합쳐지지 못하고 그대로 소멸해버렸다고 한다.
불멸의 수호병 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탄탄한 근육 뒤로 뜨거운 심장을 태우고 차가운 칼만큼이나 날카로운 눈으로 적을 주시한다. 신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를 가진 비장한 그리스 용사의 모습을 조각해 놓은 석상, 불멸의 수호병. 바빌리온의 주술로 인해 악마의 성전을 지키는 하수인이 된 지금도 커다란 칼과 방패를 휘두르며 적에게 덤벼드는 그 용맹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신전 감시자 112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신전의 어떠한 불온한 기운이라도 감지해 내고 만다는 신전 감시자는 언제나 평온하고 경건한 신전을 위해서 위압적인 모습으로 신전을 주시한다.
신전 경계병 111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신전에 침입하는 불온한 기운을 막기 위해 항상 신전주변을 주시하고 있다. 유피테르 신전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어떤 기운도 신전 경계병의 눈을 벗어나지 못한다.
신전 문지기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영원한 신의 안식처인 유피테르에 신의 안식을 방해하는 자를 막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석상으로 어떠한 외압에도 한치의 물러섬도 용납하지 않는 모습은 가히 절도를 넘어 예술의 경지다.
신전 파수병 112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신전 주시자와 함께 신전의 불온한 기운을 막는 역할을 한다. 주시자가 발견한 불온한 기운은 반드시 막아내어 유피테르 신전을 지켜낸다.
영혼 파괴자 112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유피테르의 평온을 깨는 자를 처단한다. 그가 해머를 내리치면 한 번 내리칠 때마다 하나의 영혼이 파괴된다. 어떠한 자라도 그의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영혼 감시자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그에게 걸리면 어떤 영혼이라고 그의 시선을 벗어날 수 없다. 그에게 자신의 영혼을 타게팅 당하지 않으려먼 그에게 다가오지 않는 방법 밖에 없다.
불멸의 문지기 114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그에게 걸리면 어떤 영혼이라고 그의 시선을 벗어날 수 없다. 그에게 자신의 영혼을 타게팅 당하지 않으려먼 그에게 다가오지 않는 방법 밖에 없다.
불멸의 감시자 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신의 음성을 듣고 신전의 규율을 따르며 그 도리를 지킨다. 이 석상은 성스러운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나 지금은 악을 위해 경건한 지팡이를 움직이고 있다. 유피테르 신전의 정원에서 니케의 사자와 아폴로의 사자를 보살피는 임무를 맡고 있다.
어린 신전 사자 111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아직 덜 자란 사자로 순수함과 총명함을 상징하는 석상이다. 하지만 사자는 사자, 그의 이빨은 타의 그 어떤 것보다 날카롭다.
신전 사자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날렵하고 용맹한 신전 사자는 신전에서 길러진 사자로 대게 품위 있고 온순하지만 침입자가 나타나면 야수의 본성이 표출된다. 자신의 주인인 신의 이름을 더럽힌 자는 용서하지 않고 그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댄다.
전투 사자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유피테르 신전에 있는 사자의 석상 중 더욱 용맹한 기운이 깃들어 있는 석상이다. 전투를 즐기는 호전적인 성격으로 누구보다도 앞에서 전투를 수행한다.
광포한 신전 사자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어둠의 힘으로 변질된 신전의 사자. 매우 난폭하고 사나운 존재로 변화했다.
포효의 전투 사자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많은 전투경험을 통해 각성한 전투사자이다. 일반적인 전투사자 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신전의 침입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다.
니케의 사자 111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니케의 축복을 받아 자라난 사자. 유피테르 신전에서 그의 역할은 아폴로의 사자와 함께 신전에 위협이 되는 존재를 제거하는 것이다. 적을 마주하는 그 눈동자는 단단한 돌조각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날카롭고 짙은 살기를 뿌린다.
아폴로의 사자 112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아폴로가 유피테르에게 선물한, 그 자신의 정원에서 키우던 사자. 유피테르 신전을 짓던 이들은 신전의 평화를 위해 그 사자의 모습을 상으로 만들어 신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를 기원했다. 비록 유피테르 신전은 어둠에 타락했으나 그 사자상은 염원대로 신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었다.
아세라의 사자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풍요의 신 아세라의 선물로 유피테르 신전에서 길러졌다. 풍요로운 대지와 하늘을 유피테르에 전하는 아세라의 마음이 담겨 있다. 비록 유피테르 신전은 악에 물들었지만 언젠가 악에 힘에서 벗어 났을 때 아세라의 기원이 유피테르에 나타날 것이다.
아낫의 사자 114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아낫의 사자는 사랑과 전쟁의 신 아낫의 선물로 유피테르로 보내진 사자로 아세라가 유피테르에 사자를 선물하자 평소 아세라를 질투하던 아낫은 이에 뒤지지 않고 유피테르에 사자를 선물한다.
파멸의 감시자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소의 머리를 한 이 괴물 석상은 위압적인 도끼를 이용해 거울 차원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을 파괴한다.
고난의 미노타우르스 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미노타우르스 석상이다. 끈질긴 공격과 높은 방어력으로 신전에 침입한 적을 고난에 빠트린다.
파멸의 절단자 118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소머리 상. 차원의 틈새를 지키고 있으며 허락없이 거울 차원의 세계로 넘어온 이들을 처단하고 있다.
미노타우르스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인간도, 짐승도 아닌 무시무시한 야수의 상이다. 소의 머리를 한 이 괴물은 그 어떤 용사라도 한 손으로 으깨어버릴 수 있는 괴력을 가졌다. 신전을 만든 이들은 이런 강인한 야수의 상을 신전 곳곳에 세움으로써 유피테르 신전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었다.
절망의 미노타우르스 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거대한 엑스를 휘두르는 소의 머리를 가진 석상. 강력한 파괴력으로 공격자를 절망에 빠뜨린다고 하여 절망의 미노타우르스라 불리운다.
불의 수호자 114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불을 수호하는 불의 그리핀 석상. 그리핀은 예로부터 자연 친화적인 존재로 정령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져왔다. 지금은 많은 정령들이 사라져 보이지 않지만 그리핀들은 그들로부터 부탁받아 정령들이 수호해 오던 원소들을 수호하고 있다.
복수의 강철 발톱 114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강철처럼 단단한 발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강철발톱이라고 불리는 그리핀 일족이다. 그리핀이 상징하는 3가지 복수, 경계, 보호 중 복수를 상징하는 그리핀이다.
물의 수호자 114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물을 수호하는 물의 그리핀 석상. 그리핀은 예로부터 자연 친화적인 존재로 정령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져왔다. 지금은 많은 정령들이 사라져 보이지 않지만 그리핀들은 그들로부터 부탁받아 정령들이 수호해 오던 원소들을 수호하고 있다.
경계의 강철 발톱 114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강철처럼 단단한 발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강철발톱이라고 불리는 그리핀 일족이다. 그리핀이 상징하는 3가지 복수, 경계, 보호 중 경계를 상징하는 그리핀이다.
영혼의 수호자 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영혼을 수호하는 영혼의 그리핀 석상. 그리핀은 예로부터 자연 친화적인 존재로 정령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져왔다. 지금은 많은 정령들이 사라져 보이지 않지만 그리핀들은 그들로부터 부탁받아 정령들이 수호해 오던 원소들을 수호하고 있다.
보호의 강철 발톱 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강철처럼 단단한 발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강철발톱이라고 불리는 그리핀 일족이다. 그리핀이 상징하는 3가지 복수, 경계, 보호 중 보호를 상징하는 그리핀이다.
불멸의 뾰족부리 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그리핀 무리의 우두머리. 그리핀은 원래 우두머리가 존재하지 않지만 차원에 이상이 생기며 그리핀의 내부도 일그러지기 시작했고 그들을 규합하려 한 그리핀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핀 수호자 112 마법방어형 선공 물리
그리핀 중에서는 일부나마 마법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자들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그리핀 수호자들이다. 체력이나 비행 능력은 동족들에 비해 떨어지지만 마법으로 그 단점을 커버한다.
그리핀 정복자 112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육체적인 능력은 떨어지나 그 부족함을 메울 정도의 용맹함과 투지를 가지고 있다.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곧게 뻗은 날개로 창공을 날으며 전장의 선봉에 선다.
그리핀 113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독수리의 머리를 가지고 사자의 몸통을 가진 마수를 조각한 것이다. 본디 그리핀은 용맹한 전사들을 태우고 전장을 날기 위해 만들어진 마수들이다. 상당히 포악하고 흉폭한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타기 위해서는 그리핀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했다고 한다. 고대의 그리스 용사들은 천장과 사방이 막힌 굴 속에서 맨손으로 그리핀을 제압해야만 했다.
불멸의 그리핀 수호자 114 마법방어형 선공 물리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신비한 그리핀. 불멸의 그리핀 무리는 다른 그리핀 무리에 비해 그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 모든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불멸의 그리핀 수호자는 아주 강력한 마법을 통해 상대방의 행동을 저지시킨다.
불멸의 그리핀 정복자 114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불멸의 그리핀 무리 중 가장 호전적인 성향을 가진 그리핀으로 육체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나 아주 강력한 공격과 투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리 중에서도 늘 전장의 선봉에 선다.
불멸의 그리핀 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어떤 그리폰보다 포악하고 흉악하다. 그들은 자신의 주인 이외에 다른 존재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범위 안에 근접해 오면 맹렬하게 공격한다.
바알 광신도 116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알교의 부활을 믿고 바빌리온을 따랐던 신도들. 여전히 바빌리온의 감언이설을 믿고 슬픔의 숲을 지키고 있다.
바알 추종자 116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알교의 부활을 믿고 바빌리온을 따랐던 신도들. 여전히 바빌리온의 감언이설을 믿고 슬픔의 숲을 지키고 있다.
잔혹한 광신도 116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알교의 부흥을 믿고 바빌리온을 따르는 광신도로 매우 잔혹한 성정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외부인들을 결코 가만두지 않는다.
바알 선지자 116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알교의 미래를 위해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발휘하는 신도들. 실제로는 미래를 보는 능력은 없으며 바빌리온의 명령에 따라 신도들을 현혹하는 역할을 한다.
광폭한 광신도 116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빌리온을 따라 슬픔의 숲을 지키는 광신도 중 약하게나마 바빌리온의 실험에 투입된 자들이다. 실은 실험체로 적합하지 않아 실험이 중단되고 슬픔의 숲으로 쫒겨난 처지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실험의 잔재로 인해서 전투 중에 쉽게 광폭한다.
비열한 광신도 116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빌리온을 위해 신전을 보수하고 정원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들이다. 평소에는 바알베크 악마견과 바알베크 파수견을 사육하고 있으나 바빌리온의 명이 떨어지면 두 마수들을 움직여 침입자와 맞서 싸운다.
저주의 광신도 118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빌리온은 바알 신도들을 자신의 수족으로 만들기 위해 아말라고라는 독충을 만들어낸다. 이 독충은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 중추신경을 장악, 바빌리온의 충실한 수하로 바꾸어버리는 것이다. 아말라고에 의해 조종당하는 신도들은 고통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며 몸이 망가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발휘하게 된다.
지옥의 광신도 118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빌리온이 자신이 연구한 마의 힘을 일부 주입한 광신도들로 마의 힘을 얻어 매우 강력하다. 그들의 전투 모습은 마치 지옥의 사신과도 같다.
절망의 광신도 120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지옥의 광신도처럼 마의 힘을 주입받은 광신도로 그들의 마법 공격을 받은 자들은 전투 의욕을 상실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에게 절망을 심어 준다고 하여 절망의 광신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분노의 광신도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알 신도들 중에서도 육체적인 수련의 정점에 달한 자들이다. 주로 다른 종교 단체와의 물리적 대립에서 승리하기 위해 양성된 전투 요원이다. 교의 교리를 지키기 위해 검을 들었으나 지금은 아말라고에 잠식되어 바빌리온을 위해 싸우고 있다.
바알 전도자 116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알교의 부흥을 위해 바알교를 전파하는 신도들. 바알교의 부흥을 위해서는 바빌리온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믿고 있다.
고통의 광신도 119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마의 힘을 획득한 광신도 중 그나마 바빌리온의 실체를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는 광신도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바빌리온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지만 바빌리온에게 반기를 들 용기는 없다. 대신 그들을 공격해 오는 자들에게 그 분풀이를 할 뿐이다.
지옥 파수견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이 마계에서 소환해 온 야수로 지옥문을 수호하던 파수견이다. 그들은 광신도들에게 사육되고 있지만 배가 고프면 광신도들을 잡아 먹기도 한다.
절망의 마수 119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에 의해서 소환된 지옥의 마수이다. 절망의 기운이 모여 이루어진 지옥의 마수로 주변의 적들에게 절망의 기운을 퍼트려 전투의 의지를 상실하게 만든다.
지옥 수호견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지옥의 파수견과 함께 명계를 수호하던 야수로 마찬가지로 광신도들에게 길러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광신도들을 주인이라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을 거스르면 언제든지 공격한다.
흡혈 악마견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이 명게에서 불러 낸 악마로 주식으로 피를 즐기며 그 어떤 피보다 사람 피를 좋아한다. 그래서 자신들을 공격해오는 사람이 없을 때에는 광신도들의 피를 마셔 욕구를 채우기도 한다.
흡혈 파수견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흡혈 악마견과 마찬가지로 매우 호전적이고 피를 즐기기 때문에 광신도들을 자주 공격하지만 그 전투 능력이 매우 탁월하기 때문에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
비탄의 마수 119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에 의해서 소환된 지옥의 마수이다. 슬픔과 탄식의 기운이 모여 만들어진 지옥의 마수로 주변의 적들에게 비탄의 기운을 퍼트려 전투의 의지를 상실하게 만든다.
바알베크 악마견 119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이 명계에서 불러낸 마수 중 하나이다. 매우 포악하여 다루기 어려우며 호전적인 습성 때문에 전투를 즐긴다. 인간들의 피와 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때문에 가끔씩이지만 자신을 사육하는 비열한 광신도를 먹어 욕구를 채우기도 한다.
바알베크 파수견 119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알베크 악마견이 불이라면 바알베크 파수견은 얼음이라고 볼 수 있다. 악마견과는 달리 불필요한 싸움을 스스로 먼저 걸지 않으며 늘 침착하게 전황을 살피고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암흑마귀 116 마법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이 바알의 힘으로 불러낸 암흑 세계의 주민이다. 본디 인간을 먹이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강대한 존재들이나 태양의 관을 가진 바빌리온을 거역할 수 없어 그에게 복종하게 된다.
무모한 학살자 118 마법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이 바알의 힘으로 불러낸 암흑 세계의 주민이다. 무모한 성격으로 인해 어떤 전투에서나 적진 깊은 곳까지 침투해 전투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뛰어난 전투감각으로 많은 적을 해치우기 때문에 학살자라고 불리운다.
지옥의 암흑마귀 120 마법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이 바알의 힘으로 불러낸 암흑 세계의 주민이다. 본디 인간을 먹이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강대한 존재들이나 태양의 관을 가진 바빌리온을 거역할 수 없어 그에게 복종하게 된다.
교활한 도살자 118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무모한 학살자와 같은 암흑 세계의 주민이다. 무모한 학살자와 다르게 교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교묘한 계략을 세워 적을 죽이는 것을 즐긴다.
명계의 요녀 119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빌리온에 의해 명계에서 소환된 요녀로 사람의 피와 혼을 즐긴다.
악몽의 요마 119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빌리온에 의해 명계에서 소환된 요마이다. 사람들의 꿈속에 들어가 악몽을 꾸게 만들고 정기를 갈취하는 것을 즐긴다.
매혹의 마녀 116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탁월한 외모와 마법으로 인간을 홀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그렇게 홀린 인간들의 기를 빨아 자신의 것으로 하는 데 기를 모두 빨린 인간들은 뼈와 가죽만 남는다고 한다.
흡혈의 마녀 118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피를 즐기는 마녀로 자신의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피를 마신다. 하지만 전투를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단지 피를 즐기는 요괴일 뿐이다.
흡혈의 요녀 120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지옥의 마귀와 함께 바빌리온에게 불려 이 세계에 오게 된 악녀이다. 마찬가지로 태양의 관을 지닌 바빌리온에게 복종하게 된다.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얕볼 수 없는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가 전투가 끝나면 인간의 피로 목을 축인다고 하여 흡혈의 요녀라 불리게 되었다.
매혹의 요녀 118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높은 전투 능력을 가지진 않았으나 인간을 홀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게 홀려 인지 능력을 잃어버린 자들을 품으로 끌어들여 생기를 빨아 먹는다. 이미 수백년을 넘게 살아온 요녀지만 인간들의 생기로 자신의 수명을 계속 늘려 아직도 젊은 여자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저주받은 바알 광신도 116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은 바빌리온의 정체를 눈치채고 반항하는 신도에게 저주를 걸어 저주로 인해 뇌가 마비되고 몸이 변형되게 하게 저주받은 바알 광신도를 만들어 냈다.
돌연변이 바알 전도자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의 실험에 참여했다 사고로 인해 돌연변이가 되어버린 바알 전도자다. 이지를 상실했지만 바알교의 부흥이라는 목적만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알교에 위협이 되는 침입자들을 처치한다.
저주받은 바알 감시자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저주받은 바알 광신도와 마찬가지로 바빌리온에게 반항했다가 저주받은 광신도로 이들은 아예 뇌 기능이 정지한 저주받은 바알 광신도와는 다르게 일부 뇌 기능이 동작하지만 저주로 인해 오히려 바빌리온에 대한 충성도가 강해진 가여운 존재들이다.
돌연변이 바알 선지자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의 실험에 참여했다 사고로 인해 돌연변이가 되어버린 바알 선지자다. 바빌리온이 자신에게 반항한 선지자들을 실험에 참가시킨 후 일부러 사고를 일으켜 조종할 수 있도록 변형시킨 괴물들이다.
변형된 바알 광신도 118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알교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바알에게 바친 신도들로 이성이 존재하고 자신들이 원해서 변형되었기 때문에 보다 지능적으로 움직이고 공격한다. 그러면서 공격력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저주받은 바알 광신도들보다 훨씬 위협적이다.
변형된 바알 감시자 119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변형된 바알 광신도와 마찬가지로 바알교에 힘이 되기 위해서 자신들 스스로를 희생시킨 바알 신도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알에게 바쳤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마치 야수처럼 광폭하고 잔인하게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적들을 공격한다.
일그러진 실험체 118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은 지엘케엑스의 연구 과정에서 인간과 명계에서 불러낸 마물들을 합성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내게 되었는데 그 실험의 초기 과정에서 실험 실패로 인해서 생겨난 마물들이 바로 일그러진 실험체이다. 그들은 자신의 의지는 존재하지 않는 채 한낮 실패한 실험체로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자는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일그러진 감염체 118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일그러진 실험체와 마찬가지로 명계에서 불러낸 마물들과의 합성 중 실험의 실패로 인해 한낮 감염체로 전락했다. 그들에게 남은 건 이제 분노뿐이다.
일그러진 광신도 120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지엘키엑스의 연구 과정에서 바빌리온은 인간과 명계에서 불러낸 마물들을 합성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내게 되었다. 그 실험으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일그러진 광신도들이다. 반은 인간이고 반은 악마인 흉칙한 모습으로 변한 이들은 그 증오를 침입자들에게 발산한다.
일그러진 소환자 120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일그러진 광신도로 제조된 자들 중 일부는 실험의 후유증 때문인지 특이한 능력들을 얻게 되었는데 바로 명계의 문을 여는 능력이었다. 바빌리온처럼 바알의 힘을 매개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문을 열어 명계의 마물들을 소환할 수 있다. 그 개체수는 상당히 제한적이지만 침입자를 격퇴하기에 부족함은 없다고 한다.
피의 감시견 120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에 의해 명계에서 소환되어진 지옥의 개로 사람의 영혼을 먹어 치우는 것을 지킨다.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을 공격하고는 바로 죽이지 않고 그 혼이 살짝 나왔을 때 먹어 치우는 것을 즐기는 잔혹한 마수이다.
굶주린 본 크러셔 120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바빌리온에 사육된 본크러셔. 본크러셔를 굶겨 공격성과 잔혹성을 높인 마수다. 굶주려 있기 때문에 원래의 특징과는 다르게 적의 모든 뼈를 부숴버려 먹어 치운다.
피의 지옥견 120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본디는 지옥의 문을 지키는 마수였으나 바빌리온에게 소환되었다. 다른 모든 마수들을 압도할 정도의 무서운 힘과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그를 본 자들은 다음 순간에는 바닥에 나뒹구는 자신의 시체를 보게 된다는데..
본 크러셔 120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강력한 이빨을 통해 적의 뼈를 부서뜨리는 지옥의 마수이다. 재빠른 몸놀림으로 적을 유린하고 다리 뼈를 부숴 뜨려 가지고 노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탐욕의 감시자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본디 명계에서 꽤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마수였으나 그 강력한 탐욕으로 인해 명계에서도 쫒겨나고 바빌리온에게 의탁하고 있다. 모든 룰을 파괴하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탐욕의 감시자가 지나가는 길엔 남아나는 것이 없다고 한다.
욕망의 감시자 119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본디는 지옥의 문을 지키는 마수였으나 바빌리온에게 소환되었다. 다른 모든 마수들을 압도할 정도의 무서운 힘과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그를 본 자들은 다음 순간에는 바닥에 나뒹구는 자신의 시체를 보게 된다는데..
명계의 서펀트 116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명계의 어둠을 먹고 사는 마수이다. 소문에 의하면 명계의 서펀트는 공포스러운 꼬리와 차가운 외모 때문에 쳐다 보기만 해도 몸이 굳어져 버린다고 하는데 설령 용기를 내어 가까이 다가간다고 해도 그녀의 거대한 손톱으로 인해 단박에 목숨이 달아난다고 한다.
고르곤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원래는 아름다운 미녀 였지만 바빌리온의 실험에 의해 서펀트와 닮은 형태로 만들어진 괴물이다. 변해버린 모습 때문에 인간들을 저주하며 신전의 침입자들에 대해 가차없이 공격을 퍼부어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피의 서펀트 118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피의 서펀트가 한 마리 뿐이라고 섣부르게 다가가지 마라." 외모는 일반 서펀트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피의 서펀트는 서펀트 중에서도 상급 서펀트로 다른 서펀트들을 소환해 적을 공격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피의 서펀트가 몸을 방울 뱀처럼 말기 시작하면 서둘러 도망치는 것이 현명하다.
악마의 서펀트 117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지옥의 골짜기에 살던 뱀이다. 원래는 평범한 마수였으나 지옥의 사악한 영혼과 용암에 불탄 고깃덩이를 먹으며 거대한 뱀으로 진화하였다. 바빌리온에 의해 소환되어 지금은 바빌리온에게서 도망친 신도들을 사냥하고 있다.
망각의 고르곤 120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원래는 아름다운 미녀 였으나 바빌리온의 실험에 의해 서펀트와 닮은 형태로 만들어진 괴물이다. 실험도중 사고로 인해 의지를 상실했으나 반대로 더 높은 공격성을 띄게 되었다.
악몽의 서펀트 120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꿈의 세계를 지배하는 거대한 뱀이다. 명계의 문을 통해 유피테르 신전에 오게 되었다. 두꺼운 비늘에는 어떤 칼날과 화살도 박히지 않고 그 이빨에서 뿜어내는 독기는 어떤 성스러운 빛으로도 치유할 수 없다고 한다.
공포의 서펀트 119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옥의 골짜기에 살던 뱀이다. 원래는 평범한 마수였으나 지옥의 사악한 영혼과 용암에 불탄 고깃덩이를 먹으며 거대한 뱀으로 진화하였다. 바빌리온에 의해 소환되어 지금은 바빌리온에게서 도망친 신도들을 사냥하고 있다.
생명의 씨앗 115 물리방어형 비선공 마법
유노가 소환하는 씨앗... 일정 시간마다 주변 몬스터의 HP를 회복해준다.
권능의 관 115 물리방어형 비선공 마법
권능의 관 - 유피테르가 소환한다. 권능의 관이 소환되어 있는 동안 주변 몬스터의 물리 방어력이 상승한다.
천신의 번개 115 물리방어형 비선공 마법
거대 번개 - 유피테르가 소환한다. 거대 번개에서 번개 공격을 한다.
악신의 방패 120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마법의 수호물 - 바빌리온이 소환한다. 악신의 방패가 소환되어 있는 동안 주변 몬스터의 마법 방어력이 증가한다.
바빌리온-분신 120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힘을 잃고 쇠퇴해가는 바알교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살신성인으로 노력하는 인자하고 곧은 성품의 교주. 그것이 신도들이 바라보는 바빌리온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는 유피테르 신전에 숨겨진 바알의 힘을 갖기 위해 신도들을 속이고 있는 교활한 마법사이다. 신을 초월한 인간의 모습을 꿈꾸고 있으며 바알의 성체에 그 답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성체를 손에 넣은 다음에는 본색을 드러내 자신을 따르던 신도 모두를 제물로 바치려 할 정도로 잔혹한 모습을 보인다.
금마의 단 120 마법방어형 비선공 마법
연소의 수호물 - 바알이 소환한다. 수호물이 주변에 연소 디버프를 끊임없이 걸어준다.
디어스 115/115 물리방어형 선공 물리
유피테르와 유노가 하늘과 자연의 섭리를 다스리는 동안 대지와 만물을 수호할 자가 필요했다. 디 어스는 유피테르가 고른 지상에서 가장 큰 암석에 유노가 토양의 숨결을 불어넣어 만들어낸 대지의 수호신이다. 거대하고 위압적인 육신과 무시무시한 괴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성품은 온순해 그가 대지를 다스리는 동안 모든 만물이 그를 사랑하였다고 한다. 허나, 지금은 바빌리온의 지배를 받아 사랑하는 대지 대신 유피테르 신전에 거하며 신전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파수꾼이 되었다.
유노 115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유피테르가 하늘을 지배하는 절대자라면 유노는 자연의 섭리를 다스리는 생명의 어머니이다. 생과 사, 상처와 재생, 슬픔과 기쁨이 모두 그녀의 손 위에서 조화를 이룬다. 역시 유피테르 신전의 거대한 석상에 깃들어 있었으나 바빌리온에게 지배되었다. 신전을 지나려는 자는 잘 기억하라. 그녀와 싸운다는 것이 어쩌면 자연 그 자체와 싸운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유피테르 120 마법방어형 선공 물리
"신의 안식을 방해하는 자, 그 댓가를 치르리라!"
신 중의 신이자 유피테르 신전의 주인이다. 그야말로 하늘을 지배하는 절대자. 그 눈은 천둥을 떨구며 입은 태풍을 일으킨다고 전해진다. 그의 정신은 지금까지 유피테르 신전의 거대한 석상에 잠들어 있었으나 바빌리온에게 조종당하여 지금은 유피테르 신전을 지키는 충실한 파수꾼으로 변해 버렸다. 그와 맞서 싸우는 자는 온 몸을 으스러뜨릴듯한 돌풍과 낙뢰와 싸워 이길 각오를 해야할 것이다.
지엘키엑스 118/120 마법방어형 선공 물리
"인간의 손으로 신에 범접할 존재를 만드는 것은 가능한가?" 오래 전부터 품어왔던 이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바빌리온은 수많은 실험을 반복해왔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 지엘키엑스였다. 인간이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낸 최초의 인공 마신이자 바알을 잃은 바알 교단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존재였다. 그가 가진 세개의 머리는 각각 분노와 질병, 죽음 세 개의 절망을 상징하며 그를 만난 자는 이 세개의 절망을 피하지 못한다고 해 그를 절망의 왕이라 부른다. 검고 단단한 강철의 비늘을 몸에 두르고 있으며 온몸에 날카로운 강철 가시가 박혀 접근하기 어려운 위압감을 뿜어낸다.
바빌리온 120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힘을 잃고 쇠퇴해가는 바알교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살신성인으로 노력하는 인자하고 곧은 성품의 교주. 그것이 신도들이 바라보는 바빌리온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는 유피테르 신전에 숨겨진 바알의 힘을 갖기 위해 신도들을 속이고 있는 교활한 마법사이다. 신을 초월한 인간의 모습을 꿈꾸고 있으며 바알의 성체에 그 답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성체를 손에 넣은 다음에는 본색을 드러내 자신을 따르던 신도 모두를 제물로 바치려 할 정도로 잔혹한 모습을 보인다.
바알 120 마법방어형 선공 마법
바알의 성체와 바빌리온이 하나가 되어 최종 진화된 형태이다. 하늘에 구멍을 뚫을 듯한 거대한 뿔과 암흑보다도 짙은 검고 거대한 몸뚱이를 지녔다. 하반신은 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손에는 어둠의 불덩이로 만들어진 창을 쥐고 있다. 그 가슴에는 바빌리온이 박혀 이 거대한 마신을 자신의 의지대로 부린다. 그가 지나는 길은 하늘에서 검은 불화살이 비처럼 쏟아지고 그가 창을 휘두르면 대지에 거대한 지진이 일어난다. 뼈와 살로 이루어진 나약한 인간이 과연 이 마신의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인가?